Our story
생각 앞에 솔직한 사람들의 집
세피아(sepia)는 ‘기억’과 ‘관계’에 집중하는 느린 기록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출판사이자 모임입니다.
2021년 가을과 겨울 사이에서, 글과 사진을 엮는 매거진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대학 동아리는,
더 멀리까지 우리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작은 출판사로 첫 걸음을 내딛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의 시대 속에서도 '한 문장, 한 장면이 누군가의 마음에 오래 남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매호의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해왔습니다. ‘끝과 시작’, ‘계절’, ‘시간’, ‘일탈’처럼 누구나 겪지만 그간 정리해보지 못했던 주제를 중심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글과 사진을 엮어냅니다.

세피아가 공유하는 가치들을 소개해요

솔직함
이곳에서는 누구나 솔직해져도 좋아요.
있는 그대로의 나, 있는 그대로의 너를 존중하고
진솔한 시선을 나눠요.

발견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시간 속에서 지내왔어요.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어요.

아늑함
세피아는 서로 다른 곳에서 다른 일을 하다가도
집으로 돌아오는 가족과도 같아요.
마음을 내려놓는 아담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존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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